왼쪽 아래부터 시계 방향으로 | 그로그랭으로 드레시한 느낌을 살린 블랙 페이턴트 로퍼 1백4만5천원, 토즈. 웨스턴 스타일의 블랙 레더 슈즈 가격 미정, 발렌시아가. 블랙과 블루, 레드 스프레이를 뿌린 듯한 앤디 디메저 카프스킨 로퍼 2백1만원, 벨루티. 검은색과 파란색 가죽을 엮듯이 짜서 만든 마르티 로퍼 1백14만원, 지미 추. 반짝이는 크리스털로 발등을 장식한 다크 네이비 스웨이드 슬립온 1백89만원, 크리스찬 루부탱. 앞코에 화려한 메달리온을 얹은 버건디 윙팁 슈즈 1백36만원, 구찌. 형광색 고무 밑창과 신발끈으로 포인트를 준 LV 포멀 슈즈 가격 미정, 루이 비통.
- 에디터
- 윤웅희
- 포토그래퍼
- 이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