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마크(FROMMARK)의 조훈 디렉터는 스트리트와 힙합 문화에 뿌리를 두고 테크웨어의 기능적인 측면을 활용해 재밌는 옷을 만든다. 그가 어렸을 때 결성한 힙합 크루 이름, 프롬마크라는 이름을 짓고 살짝 후회한 사연 등을 어렵게(?) 공개했다.
- 에디터
- 나지언
- 촬영
- 유준희
- 편집
- 구민재
- 디자이너
- 김소연
- 헤어&메이크업
- 이지은
프롬마크(FROMMARK)의 조훈 디렉터는 스트리트와 힙합 문화에 뿌리를 두고 테크웨어의 기능적인 측면을 활용해 재밌는 옷을 만든다. 그가 어렸을 때 결성한 힙합 크루 이름, 프롬마크라는 이름을 짓고 살짝 후회한 사연 등을 어렵게(?)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