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oming

스킨 쿨링 아이템

2019.07.02GQ

지친 피부를 깨울 짜릿한 쿨링 제품 9.

왼쪽부터 | 뿌리는 즉시 상쾌함을 선사한다. 데오드란트 스프레이 쿨 킥 9천원대(200ml), 니베아 맨. 블루 캐모마일이 자극받은 부위를 시원하게 진정시킨다. 쿨링 오일 밸런싱 컨센트레이트 4만5천원대(50ml), 아베다. 살짝 녹여 바르면 서늘하게 스며드는 보습 밤. 아니카 멘톨 오가닉 매직 밤 1만9천원(57g), 닥터 브로너스. 빙하 당단백질 추출물을 함유해 열감을 줄인다. 울트라 페이셜 오일프리 젤 크림 7만8천원대(125ml), 키엘. 수분 버블을 가득 머금은 젤이 탄산수처럼 상쾌하다. 쿠아 레오티에 울트라 서스트 퀀치 젤 4만2천원(50ml), 록시땅. 피부에 닿으면 젤에서 수분 타입으로 제형이 변하며 즉각적인 활력을 준다. 솔리드 워터 에센스 6만9천원대(150ml), 랩 시리즈. 스피아민트와 멘톨을 함유한 샤워 젤. 더티 스프링 워시 3만2천원(280g), 러쉬. 빙하수와 민트 추출물이 얼음 마사지를 한 듯 청량감을 준다. 벨먼 내추럴 스파쿨링 보디 마사지 롤러 젤 1만2천9백원(140ml), 온더바디. 마치 셔벗 같은 텍스처가 산뜻하게 녹아드는 쿨링 크림. 하이드라 에센셜 쿨링 젤 6만5천원(50ml), 클라란스.

    에디터
    이지훈
    포토그래퍼
    설서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