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꽃시장에서 조니 스팀슨의 ‘Flower’ 라이브

2019.10.23GQ

쇼케이스를 위해 내한한 싱어송 라이터 조니 스팀슨이 꽃시장의 조그만 화원에 앉아 그의 대표곡 ‘Flower’를 불렀다. 꽃시장에서 듣는 그의 라이브는 어떤 느낌일까?

    에디터
    이재위
    촬영 및 편집
    유준희
    디자이너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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