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주의 예술가 존 발데사리 John Baldessari는 사진과 언어 사이의 상관관계에 대해 고찰했다. 그의 흥미로운 작업에서 출발해 <GQ>가 선정한 2019년 올해의 물건에 문학적 상상을 더했다.
이유 없는 기록
배우 박정민
내용물은 언제나 쏟아지려 한다
시인 황인찬
세상을 누비는 부싯돌 같은 너에게 건넨 한마디 “GOOD JOB”
레코드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
BORING IS DEATH
소설가 김기창
머리말과 한국말
에세이스트 태재
욕망은 어둡고 복잡한 달리기
영화 감독 임필성
ONLY LOVE CAN HURT LIKE THIS
<GQ> 편집장 강지영
IT’S ME IT’S NOT YOU
<허핑턴 포스트 코리아> 에디터 박세회
- 에디터
- 김유진
- 포토그래퍼
- 이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