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의 신곡 ‘새로고침’은 어린 시절 사진과 지금의 모습을 나란히 놓고 ‘새로고침’하는 독특한 챌린지로 인기몰이를 시작했다.
지난 수요일 음원사이트에 공개되자마자 1위를 기록한 블락비 박경의 신곡 ‘새로고침’은 독특한 챌린지로도 덩달아 인기를 얻고 있다.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하고 그와 비슷하게 촬영한 지금의 사진을 나란히 붙인 뒤, 흡사 ‘새로고침’한 것처럼 비슷한 분위기와 무드를 만드는 챌린지다. 노래를 틀고 춤을 춰야하는 지코의 ‘아무노래’ 챌린지에 비하면 훨씬 간편하게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지만, 과거 사진을 공개하는 용기가 필요한 챌린지이기도 하다. 물론 박경 자신이 강력한 과거 사진으로 시범을 보인 관계로 뒤따른 연예인들은 마음을 좀 놓고 과거 사진을 공개할 수 있게 됐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다른 연예인들의 깜찍한 어린 시절 모습을 보는 재미가 있는 이 챌린지는 벌써 많은 연예인이 참여했다. 그 중 과거사진과 크게 달라지지 않은 ‘새로고침’ 몇 가지를 골랐다.
블랜뉴 뮤직 대표 라이머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비투비 일훈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블락비 피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딕펑스 김현우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배우 김지석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위너 송민호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 에디터
- 글 / 전혜선(프리랜스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