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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의 다채로운 양면성

2021.03.20한재필

검은색과 초록색, 나일론과 가죽.

아미 토트백 1백35만원, 발렌시아가.

오버사이즈 백팩 94만5천원, 발렌시아가.

익스플로러 파우치 94만5천원, 발렌시아가.

아워글래스 폰 홀더 백 1백2만5천원, 발렌시아가.

    에디터
    한재필
    포토그래퍼
    김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