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나는 시계
대지와 대양을 넘어 하늘로 향한 IWC 샤프하우젠의 도전은 1936년 최초의 파일럿 워치를 탄생시켰다. 85년간 비행사를 위한 완전한 시계를 만들기 위해 골몰해온 IWC 샤프하우젠은 올해 아이코닉한 빅 파일럿 워치와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등 다양한 파일럿 워치 신제품을 공개하며 2021년을 광활하고 웅장한 하늘의 기운으로 가득 채웠다.
- 에디터
- 김유진
- 디자인
- GQ Art Team
하늘을 나는 시계
대지와 대양을 넘어 하늘로 향한 IWC 샤프하우젠의 도전은 1936년 최초의 파일럿 워치를 탄생시켰다. 85년간 비행사를 위한 완전한 시계를 만들기 위해 골몰해온 IWC 샤프하우젠은 올해 아이코닉한 빅 파일럿 워치와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등 다양한 파일럿 워치 신제품을 공개하며 2021년을 광활하고 웅장한 하늘의 기운으로 가득 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