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크림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한정판 스니커즈 거래 플랫폼 ‘크림’이 럭셔리 슈즈 브랜드 지미추와 뉴욕 아티스트 겸 디자이너 에릭 헤이즈, 일본 패션 아이콘 포기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완성한 베어브릭 컬렉션을 10월 15일 오전 11시 한국 독점 발매한다. 해당 베어브릭은 모던하고 도시적인 분위기를 표현한 에릭 헤이즈의 ‘스타 디자인’과 지미추 특유의 반짝임이 어우러져 무지개빛으로 표현되었다. 베어브릭은 1,000% 및 100%+400% 두 가지 옵션으로 구성되며, 내부 조명이 장착되어 더욱 희소성을 더한다. 전 세계에서 특별히 선정된 매장에서만 판매되며, 한국에서는 한정판 거래 플랫폼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크림을 독점 판매처로 선정하였다. 지미추 관계자는 “MZ세대 한정판 거래 1위 플랫폼인 크림과 이번 프로젝트를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지미추가 국내 젊은 패션 애호가 들에게 소개 될 수 있는 좋은 기회” 라고 말했다. 크림은 향후 <KREAM DROPS>를 통해 가장 트렌디한 아이템부터 세심하게 선별된 한정판 제품까지 특별한 셀렉션을 드롭 판매 방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 에디터
- 한재필
- 사진
- 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