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케팅' 예고한 '스우파' 콘서트 | 지큐 코리아 (GQ Korea)

‘피케팅’ 예고한 ‘스우파’ 콘서트

2021-10-20T17:22:34+00:00 |culture|

파이널 방송을 앞두고 ‘스우파’ 콘서트 일정이 공개됐다. 댄서들의 인기에 힘입어 피 튀길 정도로 힘든 ‘피켓팅’ 대란이 일어날까.

마지막 생방송을 앞두고 있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가 방송 후 ON THE STAGE라는 이름의 오프라인 공연을 진행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이번 공연은 서울을 시작으로 총 전국 6개 도시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현재 각 도시별 공연 일정이 함께 공개된 상태다. 특히 ‘위드 코로나’ 방침과 함께 오랜만에 재개되는 오프라인 공연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스우파’는 지난 19일 세미파이널 방송을 통해 파이널 진출 크루를 확정지었다. 파이널에 진출하는 팀은 총 4팀으로, 파이널 생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는 반면 세미파이널에서 아쉽게 탈락한 두 팀도 함께 공개되어 아쉬움을 남겼다. 현재까지 8크루 중 절반에 해당하는 4크루가 탈락한 상태지만 ‘ON THE STAGE’ 공연에서는 모든 크루의 공연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스우파 ON THE STAGE’ 전국 투어의 예매는 오는 10월 22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열린다. 날이 갈수록 ‘스우파’의 인기가 높아지며 각 크루마다 강력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피가 튀기는 전쟁터 같은 티켓팅’이라는 뜻의 소위 ‘피켓팅’ 대란이 일어날 지 기쁨 섞인 우려가 여기저기서 들려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