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파촐리 향에 페루산 발삼의 섬세함이 어우려진 푀이유 도르 퍼퓸 캔들 30만원 (220g), 루이 비통. 담뱃잎과 시더우드가 뒤섞여 공간을 묵직하게 채우는 타박 룸 디퓨저 10만9천원대(200ml), 라부르켓.
달콤한 블랙 커런트 잎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센티드 오벌 베이 고체 룸 프레그런스 8만2천원(35g), 딥티크. 섬세한 장미 향의 덩 몽 리 패브릭 스프레이 14만3천원 (100ml), 에드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 네이비 스트라이프 로브와 화이트 로브 가격 미정, 모두 테클라.
파촐리와 레몬그라스 향이 만나 강렬하게 퍼지는 카르마 로프 인센스 1만5천원 (8ea), 스투파 at 39etc. 조형적인 실버 인센스 홀더 2만3천원, FE26 at 39etc. 심재가 없어 순수한 향을 즐길 수 있는 오리엔탈 우디 향 블랙 우드 인센스 콘 4만원(20ea), 아포테케 프레그런스 at 바시몽트. 손 모양 트레이 7만원, 나이트프루티 at 39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