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에이전시와 계약한 정호연 | 지큐 코리아 (GQ Korea)

미국 최대 에이전시와 계약한 정호연

2021-11-21T12:10:48+00:00 |culture|

모델이자 배우 정호연이 미국의 4대 메이저 에이전시 중 한 곳과 계약을 마쳤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세계적 인기가 식지 않는 가운데, 출연 배우 중 한 명인 정호연이 미국의 에이전시 CAA와 계약을 마쳤다는 소식이다. 최근 <오징어 게임> 출연진들을 비롯해 황동혁 감독 등 연출진을 스카웃하기 위해 해외에서 물밑작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소문이 들려오던 가운데, 정호연이 공식적으로 해외 에이전시와 계약을 맺은 첫 번째 주자가 됐다.

CAA는 미국 4대 메이저 에이전시 중 하나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을 비롯해 브래드 피트, 메릴 스트립, 윌 스미스 등 할리우드 배우들은 물론 비욘세, 카디비, 저스틴 비버, 레이디 가가 등 유명 팝스타들이 소속되어 있는 곳이다. 다양한 스포츠 스타들까지 소속 명단에 올라 있어 미국 에이전시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곳이기도 하다.

정호연이 CAA와 계약한 후 톱모델이 아닌 아시아를 대표하는 배우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오징어게임> ‘강새벽’이라는 캐릭터로 최근 글로벌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만큼, 세계 무대를 배경으로 보여줄 개성 있는 모습을 기대하며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