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은 계속된다.
브랜드: 반스 X 슈프림
스니커즈: 올드 스쿨
오랜 파트너 반스와 슈프림의 새로운 협업 프리미엄 레더와 캔버스 소재 위에 철사와 같은 그래픽과 브랜드 로고를 더했다.
브랜드: 뉴발란스 X 토드 스나이더
스니커즈: 992 10th Anniversary
토드 스나이더의 브랜드 10주년을 기념해 뉴욕시의 스카이라인에서 얻은 영감을 갈색의 가죽과 회색의 스웨이드로 표현했다.
브랜드: 아식스 X 키스
스니커즈: 젤 라이트 5 살몬 토
10년 전 키스의 브루클린 스토어가 오픈했고 아식스는 이를 기념해 협업 모델을 출시했다. 그리고 10주년을 기념하는 올해 현대적인 디테일이 더해져 다시 돌아왔다.
브랜드: 나이키 X 피스마이너스원
스니커즈: 퀀도1
축구화와 골프와 그리고 에어 포스 원 등에서 받은 영감을 통해 탄생한 새로운 디자인의 스니커즈 지드래곤은 이를 통해 자유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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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한재필
- 사진
- 슈프림, 뉴발란스, 아식스, 나이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