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탄생한 겨울의 향 | 지큐 코리아 (GQ Korea)

새롭게 탄생한 겨울의 향

2021-12-17T17:24:16+00:00 |item|

조금 색다른 겨울을 보내고 싶은 이에게.

GOLF le FLEUR*
FRENCH WALTZ
Comment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가 2년간 공들인 첫 향수 프렌치 왈츠. 햇살에 빛나며 부서지는 포말, 물결 위로 춤추듯 다이빙하는 감성적인 비주얼 필름이 이 새로운 향에 대해 모두 설명해주지만. 상세 노트를 곰곰이 읽다 보면 더욱 또렷하게 감이 잡힐 거다. 톱 노트는 만다린과 배, 리치, 목련. 미들 노트는 미모사와 재스민, 장미, 은방울꽃. 베이스 노트는 머스크와 샌들우드.

MONCLER
MONCLER POUR HOMME
Comment 몽클레르의 첫 향수 몽클레르 뿌르 옴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살려 대자연 속 아웃도어 활동에 부치는 한 편의 시를 표현하고자 했다. 무성히 펼쳐진 소나무숲이 떠오를 만큼 풍성하고 생기 넘치는 우디 향으로, 전통적인 우디 계열과는 다른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플라스크 모양의 LED 보틀 디자인도 획기적. 스마트폰 앱을 통해 원하는 메시지를 스크린에 띄울 수도 있다.

DOLCE&GABBANA
THE ONE FOR MEN GOLD
Comment 돌체앤가바나의 더 원 포 맨 골드. 패키징부터 메탈릭 골드 컬러를 묵직하게 적용했다. 언제나 매혹적인 향을 담아왔듯 이번 향수도 기대 이상. 시트러스와 진저, 파촐리의 조합이 향의 존재감을 끌어올려 화려한 연말을 예고한다.

KILIAN
ROLLING IN LOVE
Comment 킬리안의 롤링 인 러브. 겨울에 맡는 머스크는 한층 더 포근하다. 일곱 개의 서로 다른 머스크가 블렌딩된 깊고 풍부한 향이 시린 몸을 달래듯 아늑하게 감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