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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도 거뜬하게 막아줄 무적의 부츠 6

2022.01.12신혜지

부츠라고 다 못생기고 투박한 게 아니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 | 화이트 트리밍 디테일 디올 × 사카이 투톤 첼시 부츠 2백10만원, 디올 맨. 브라운 크로커다일 이펙트 테라 부츠 1백75만원, 지방시. 브라운 오베르캄프 앵클부츠 2백55만원, 루이 비통. 페이즐리 스트랩 디테일 블랙 스웨이드 부츠 1백99만원, 아미리 at 지.스트리트 494 옴므. 블루 러버솔 앵클부츠 1백95만원, 펜디. 멀티 포켓 화이트 컴뱃 부츠 2백3만원, 프라다.

    패션 에디터
    신혜지
    포토그래퍼
    김래영
    어시스턴트
    박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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