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인 활동을 전개하는 크리에이터들의 이야기.
반스가 새로운 올드 스쿨 캠페인을 통해 창의적인 자기표현을 원하는 이를 위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뮤지션 제미나이, 아티스트 마우즈, 크리에이터 권가현은 네이비와 옐로 컬러웨이의 반스 띠어리 컬렉션을 착용하고 자신들의 일상 속에서 창의적인 자기표현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며, 창의적인 자기표현을 시작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메세지도 함께 전했다. 반스 띠어리 컬렉션은 아이코닉한 올드 스쿨을 비롯해 클래식 슬립온, 스케이트 하이, 어센틱 네 가지 실루엣으로 구성 되었고 스웨이드 소재를 더해 포인트를 줬다.
<제미나이> ‘아무 생각이 없이 그냥 부딪혀보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이에요.’
<마우즈> ‘일단 시작하세요. 그리고 자신과 싸워 내다보면 자신만의 창조적인 표현 방법을 찾을 수 있어요.’
<권가현> ‘재미있는 장소를 가고, 다양한 것을 경험해보는 등 자신의 취향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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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한재필
- 모델
- 제미나이, 마우즈, 권가현
- 비디오그래퍼
- 유준희
- 스타일리스트
- 권순환, 주시원
- 헤어 & 메이크업
- 장아영, 모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