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스니커즈들이 가득.
브랜드: 뉴발란스
스니커즈: M1400TN
뉴발란스의 스테디셀러 모델1400 그리고 탄 컬러. 가장 인기있는 실루엣과 가장 매력적인 컬러가 만났다.
브랜드: 리복 X 강혁
스니커즈: 클래식 레더
리복과 국내 디자이너 강혁의 인연은 계속된다. 아이코닉한 레드 컬러의 지그재그 스티치부터 레이블 로고까지 디테일이 가득하다.
브랜드: 반스 X 더블탭스
스니커즈: 어센틱
더블탭스의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클래식한 어센틱 모델에 올리브 색을 가득 채우고 미드솔에는 로고 마킹을 더했다.
브랜드: 아디다스
스니커즈: 슈퍼노바 쿠션 7
레트로 트렌드와 함께 가장 클래식한 러닝화가 돌아왔다. 물론 빠르게 달리지 않는 순간에도 클래식한 멋을 뽐낸다.
- 에디터
- 한재필
- 사진
- 조승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