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과 입학시즌에 이어 다가오는 화이트데이까지. 디올 뷰티가 제안하는 나 혹은 그녀를 위한 두 가지의 완벽한 선물.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2022년 졸업과 입학 시즌을 맞이해 특별한 선물을 제안한다. 디올 뷰티의 남성 대표 향수 라인인 ‘소바쥬(SAUVAGE)’와 여성 대표 향수 라인인 ‘미스 디올(MISS DIOR)’의 베스트 아이콘과 신제품이 바로 그것으로,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는 이들은 주목할 것. 디올 뷰티는 성별에 관계없이 매력적이고 놀라움이 가득한 후각적 뷰티, ‘향수’에 관한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며, 선물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에게 소중한 순간이 될 수 있는 특별한 향수를 선사한다.
이번 졸업과 입학 시즌, 그리고 다가오는 화이트데이에는 사랑의 언어를 담은 향기로운 디올의 향수 기프트 컬렉션으로 소중한 사람에게 응원과 사랑의 잊지 못할 추억과 특별함을 선물해보자.
소바쥬 오 드 뚜왈렛 60ml 10만 3천원 대, 100ml 14만 8천원 대, 200ml 22만 8천원 대
시간을 초월한 대담함과 신비로운 매력을 품은 남성 향수 소바쥬 컬렉션
디올 소바쥬는 대담한 후각적 구성으로 강렬하면서도 자유로운 분위기를 표현하고, 이전까지 경험해본 적 없는 이국적이고 강렬한 세계로 초대한다. 소바쥬 오 드 뚜왈렛은 소바쥬 라인의 첫 향수이자 가장 대표적인 아이콘으로 시대를 초월한 강한 남성성을 표현한다. 생동감 넘치는 알싸한 베르가못이 주는 풍부한 상쾌함, 앰버우드의 거칠고 와일드한 자연 그대로의 우디함과 신비로운 개성이 절묘한 밸런스를 이루어 강렬하면서도 넘치듯 풍부한 상쾌함을 선사한다.
*소바쥬 오 드 뚜왈렛 2022년 3월 이후 가격 인상 60ml 10만 6천원 대 | 100ml 15만 2천원 대 | 200ml 23만 9천원 대.
소바쥬 애프터 쉐이브 로션 100ml 8만원 대
소바쥬 애프터 쉐이브 밤 100 ml 8만 4천원 대
소바쥬에서 선보이는 그루밍 라인의 대표 제품‘디올 소바쥬 애프터 쉐이브 듀오’ 역시 추천. 면도 후 진정과 피부결 정돈을 도와주는 ‘소바쥬 애프터 쉐이브 로션’은 디올 소바쥬만의 강렬하고 상쾌한 향으로 온 몸의 감각을 깨우면서, 자연 유래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해 쉐이빙 후의 피부를 깨끗하게 정돈해주고 보호한다. 지난 2월 1일 새롭게 출시한 ‘소바쥬 애프터 쉐이브 밤’도 선물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어 줄 것. 면도로 인한 자극 진정은 물론 피부에 빠르게 스며 들어 촉촉한 수분을 공급한다. 또 강렬하면서도 상쾌한 소바쥬 향으로 감각을 깨우고, 건강한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
*소바쥬 애프터 쉐이브 로션 2022년 3월 이후 가격 인상 100ml 8만 1천원 대.
미스 디올 오 드 퍼퓸 30ml 10만 5천원 대, 50ml 16만 3천원 대, 100ml 23만 5천원 대, NEW 150ml 29만 9천원 대
미스 디올 롤러-펄 오 드 퍼퓸 20ml 7만 7천원 대
소중한 그녀를 위한 선물
영원한 사랑의 약속, 사랑의 향수 미스 디올 오 드 퍼퓸 컬렉션
‘미스 디올(MISS DIOR)’은 행복과 사랑을 후각적인 뷰티로 해석한 크리스챤 디올의 대표적인 여성 향수 라인으로, 수천 송이의 꽃으로 소중한 사람에게 특별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 미스 디올 오 드 퍼퓸 듀오를 제안한다.
‘미스 디올 오 드 퍼퓸’은 다채로운 컬러의 풍성한 꽃들로 만들어진 ‘밀레피오리’처럼 눈부시게 빛나는 산뜻한 플로럴 향과 벨벳처럼 부드럽고 관능적인 노트를 새롭게 재해석해 온 몸의 감각을 일깨우면서 사랑과 행복, 세상의 아름다움 그리고 디올 하우스의 정수를 후각적 아름다움으로 표현했다. 피오니–아이리스–은방울꽃–센티폴리아 로즈 노트로 구성되어 한 아름의 플라워 부케를 안은 듯 부드럽고 매혹적인 장미 향이 매력적. 또 보틀 넥을 장식한 꾸뛰르 보우에는 화려한 꽃잎을 상징하는 컬러들이 섬세한 수공예 자수로 새겨져 있어 디올 하우스만의 꾸뛰르 감성과 매력을 느낄 수 있다.
2022년 2월 새롭게 출시된 ‘미스 디올 롤러–펄 오 드 퍼퓸’은 간편하게 휴대 가능한 사이즈인 20mL 롤러–펄 보틀에 담겨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순간에 미스 디올 오 드 퍼퓸의 향기를 더한다. 상단에 크리스탈 펄을 장식한 주얼리 스타일의 롤러–펄 보틀이 기분 좋은 감촉과 함께 미스 디올 오 드 퍼퓸의 향기를 피부에 부드럽고 섬세하게 전달한다. 은은한 우드 노트와 함께 센티폴리아 로즈, 은방울꽃, 피오니 그리고 아이리스가 빚어내는 풍성한 플로럴 향이 다채롭게 피어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마치 하나의 눈부신 주얼리와 같은 미스 디올 롤러–펄 오 드 퍼퓸은 클러치 속의 머스트–해브 아이템임이 틀림 없으니,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그녀에게 주는 선물로 더할나위 없을 것.
*미스 디올 오 드 퍼퓸 2022년 3월 이후 가격 인상 30ml 10만 9천원 대 | 50ml 16만 6천원 대 | 100ml 23만 9천원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