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을 넘어 런웨이 위로.
브랜드: 구찌 X 아디다스
스니커즈: 가젤
아디다스의 대표 클래식 모델 가젤이 돌아왔다. 구찌만의 레트로한 컬러와 소재로 트렌드를 더했다.
브랜드: MM6 X 살로몬
스니커즈: 트레일 러너
MM6가 트레일 러닝화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도시에서도 산 길에서도 모두 어울리는 기능적인 슈즈.
브랜드: 팜 엔젤스 X 반스 볼트
스니커즈: 스케이트 하이
캘리포니아의 두 브랜드가 만났다. 투명한 미드솔과 빈티지한 스웨이드 그리고 팜트리를 담았다.
브랜드: 로에베
스니커즈: 데님 스니커즈
워싱이 된 데님 소재를 더하고 더해 만들었다. 신발끈마저 데님 소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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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한재필
- 사진
- 조승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