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이 '비주얼 킹'이라는 증거 | 지큐 코리아 (GQ Korea)

BTS 진이 ‘비주얼 킹’이라는 증거

2022-05-14T10:52:25+00:00 |music|

최근 BTS 진이 멕시코 드라마에 등장했다. 아역 배우들이 진의 사진을 보며 “가장 잘생긴 사람이야”라고 말하는 장면에서다. 그래서 모아봤다. 진이 ‘세계 최고 미남’으로 언급된 순간들.

<라 로사 데 과달루페'(La rosa de Guadalupe)>
최근 멕시코 방송국 라스 에스트레야스(Las Estrellas)의 TV 시리즈 ‘라 로사 데 과달루페'(La rosa de Guadalupe)에서 진이 등장했다. 두 아역 배우의 대화에서다. 극중 ‘사라’라는 이름을 가진 소녀가 친구에게 “가장 잘생긴 사람은 진이야. 이걸 봐”라며 지난해 2021 TS FESTA ‘소우주’의 콘텐츠 중 ‘방림이네 사진관’에서의 모습을 보여줬다. 휴대폰 속 진은 파스텔톤의 모자와 상하의를 매치하여 소년미를 풍긴다.

각종 드라마에 등장
이 외에도 필리핀 <Me and My House Daddy>, 인도의 <30weds21>, 태국의 <러블리 라이터'(Lovely Writer)>, 그리고 국내 드라마 <소년심판>(Juvenile Justice), <산후조리원>, <펜트하우스> 등에서도 진의 잘생긴 비주얼이 등장했다.

연예인들의 연예인
진은 아이돌이 뽑은 ‘가장 잘생긴 아이돌’ 1위에 랭크된 적이 있다. BTS 멤버들도 가장 잘생긴 멤버로 진을 꼽는다. 본인 스스로도 외모 칭찬에 대해 너스레를 떨며 대처하는 편인데 <2017 가요대축제>에서 진행을 하던 중 방청석에서 들려온 “김석진 잘생겼다!”라는 환호에 “네, 저는 잘생겼습니다”라고 받아치기도 했다. 부럽다. 전생에 나라를 구해도 심하게 구한 모양이다.

세계 최고 미남 타이틀
진은 지난해에만 <포브스>(Forbes) 선정 ‘비주얼킹’ 1위 등 ‘비주얼 투표 7관왕’을 달성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 외에도 KAZAN 아트스쿨에서 뽑은 ‘Naturally Art Face 1위’, 네덜란드 비주얼 아티스트팀 슬루이 페인팅(Sluis Painting) 선정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남자 얼굴’ 1위, 뷰티 웹사이트 ‘안드레이 뷰티 스튜디오’에서 뽑은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남자’ 등 여러 전문가들이 선정한 ‘비주얼 킹’으로 소개된 적이 있다.

성형외과 의사가 뽑은 황금비율
2018년 해외 성형외과 의사가 뽑은 ‘과학적으로 잘생긴 아시아 남성 1위’에 오른 적이 있다. 이유는 황금비율. 진의 얼굴 사진을 수치로 계산했을 때, 얼굴에서 귀 사이의 거리가 1이면, 머리카락 라인과 턱 사이의 거리는 1.618이라는 황금 비율에 딱 떨어진다는 분석이다.

어깨 깡패
진의 어깨는 연예계에서도 유명하다. 얼굴도 작은 편이라 더욱 도드라진다. 과거 <달려라 방탄>에서 본인의 어깨 너비가 60cm라고 농담 삼아 이야기한 적이 있다. 후에 농담이라고 정정했지만 딱 봐도 부정할 수 없는 피지컬인 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