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햇살을 피해 즐길 수 있는 실내 액티비티 5 | 지큐 코리아 (GQ Korea)

뜨거운 햇살을 피해 즐길 수 있는 실내 액티비티 5

2022-06-13T11:38:29+00:00 |EDITOR’S PICK, travel|

벌써 밖은 선글라스를 써야지 하늘을 바라볼 수 있을 정도. 햇빛이 따갑고 더워지고 있는 요즘. 땀을 내도 뽀송함을 유지하고 싶고, 보다 더 안전한 액티비티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실내 액티비티를 소개한다.

스카이 다이빙은 할 자신이 없는 ‘쫄보’라면?

플라이 스테이션 살면서 한 번쯤 스카이 다이빙 정도는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을 거다. 하늘을 뛰어내리는 건 그만한 용기가 필요한 법. 100미터는 어렵고 10미터는 괜찮을 거 같다 싶은 사람을 위해, 실내에서 보다 더 쉽고 안전하게 경험해볼 수 있는 실내 스카이 다이빙 장을 소개한다. 시속 360km/h 바람이 일어나기에 사전에 안전교육을 마친 뒤 입장 가능하다. 10미터가 넘는 둥그런 원기둥 속에 들어가 날다람쥐가 된 것 마냥 날아보자. 최대 8~10미터까지 올라갈 수 있다. 체험은 약 2분, 4분 코스가 있다. 짧다고 생각해도 4분이면 충분하다. 체험하고 땅을 밟고 내려오는 몸이 모든 걸 설명해줄 거다.
주소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성산로 521 이용 요금 평일 4만7천원~

3D 초짜지만 하나씩 단계별로 다양한 체험을 하고 싶다면?

X 스페이스 이름만 들어도 미래의 무언가를 말하는 것 같은 이곳은 용산전자상가에 위치한 1천 평 규모의 한국 3D 체험장이다. 4차 산업 기술들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다. VR 또한 기존에 우리가 아는 퀄리티와는 다르다. 가상의 윙 슈트를 입고 스카이 다이빙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VR 플라잉과 직접 운전을 하는것 뿐만 아니라 부딪히는 느낌과 핸들을 꺾어 차체가 움직이는 반동까지 몸에 느껴지는 F1 레이싱까지. 몸으로 움직였다면 이번엔 체험이다. FPS 게임과 같이 로봇들을 코딩 프로그림으로 움직여 플레이할 수 있는 로보마스터와 내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피규어 디자인들을 출력 가능한 3D 프린트 체험까지 만나볼 수 있다.
주소 용산구 청파로 74 신관 4층 이용 요금 1만1천원~

멀리 나가긴 귀찮고 파도를 무한으로 즐기고 싶다면?

플로우 하우스 강릉, 제주도, 부산의 바다를 가지 않고도 즐길 수 있는 무한 동력 파도가 있다면?  서핑을 한번도 해보지 않은 사람이라도 부담스럽지 않다. 1만원에 기본 강습 2시간으로 세미 서핑 강습이 가능하다. 두개의 레인이 있어서 타다가 지친다 싶다면 잠깐 옆에 앉아 다른 사람이 파도를 타는것도 보며 담소도 나눠보자. 혹시 우당탕 넘어져 무릎이 까지는 불상사를 걱정하고 있다면 문제없다. 바닥의 특수 쿠션이 충격을 흡수해 부상 위험이 적다. 초보자는 강습만으로 지쳐버릴 수 있다. 욕심내지 않고 안전하게 2시간 즐겨보자.
주소 용인시 기흥구 신고매로 124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 지하2층 이용 요금 2시간 7만원~

이번 주 스트레스, 한방에 날려 보내고 싶다면?

슈팅 몬스터 실내 액티비티 파크를 즐겨본 사람이라면 ‘스포츠 몬스터’는 들어봤을 거다. 스포츠 몬스터에서 새로운 액티비티 파크 슈팅 몬스터를 론칭했다. ‘슈팅’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쏘고, 차고, 날리고, 던지고 쏠 수 있는 모든 것을 이곳에서 즐겨볼 수 있다. 서바이벌 코스에는 BB탄 서바이벌, 골대는 있지만 골키퍼는 없어 사람 신경 쓰지 않고 뻥뻥 공을 찰 수 있는 축구 슈팅장, 실제 양궁 선수들이 사용하는 활로 양궁을 체험해볼 수 있는 양궁 코스까지. 금액도 부담 없다. 이 모든 것을 2만 5천 원이면 즐길 수 있다.
주소 고양시 덕양구 고양대로 1955 스타필드 고양 3F 이용 요금 3천원~

사람들이 요즘 그렇게 말하는 메타버스를 경험해보고 싶다면?

981 파크 제주에 들렀다 밖의 날씨가 심상치 않다 싶으면 안으로 대피해보자. 981 파크는 아웃도어, 인도어 섹션으로 나눠져 있다. 카트 레이싱에 맞지 않는 복장을 입고 왔다거나 키, 연령 등의 제한이 있어 체험해볼 기회를 놓쳤다 해도 괜찮다. 메타 981은 아웃도어 카트 체험을 그대로 옮겨 0과 1의 세계로 재현한 레이싱 장이다. 실제로 운전을 하지 못해 아쉬웠다면 추억의 범퍼카 형태의 조이스틱으로 운전하는 링고도 있다. 내 차량에 티켓을 태그 하면 게임이 시작된다. 다른 차량과 충돌하면 포인트가 쌓이는데 가장 높은 득점자가 1등이다. 앞 전광판으로 실시간으로 누가 1등을 차지하고 있는지 확인 가능하다. 서바이벌 게임들은 보통 게임이 끝난 뒤 온몸에 열심히 뛴 흔적이 남기 마련. 981의 갤럭시 아레나는 인체에 무해한 적외선을 사용한 레이저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라 총알이나 페인트 등이 몸에 묻지 않아 마무리는 깔끔하다. 같은 타임에 함께 게임에 참여한 사람들의 순위표도 공개되니 전장에 입장하기 전 저녁 내기를 걸어서 승부욕을 불태워보자.
주소 애월읍 천덕로 880-24 이용 요금 4만9천5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