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호텔 ‘래플스 호텔 싱가포르’ 리뉴얼 오픈

2022.06.30전희란

OLD BUT GOLD.

오래된 것은 다 아름답다. 건축가 승효상의 책 제목은 종종 오래된 호텔 앞에서 번뜩 스친다. 전 세계에 몇 개 남지 않은 19세기 호텔 중 하나, 래플스 호텔 싱가포르가 2017년부터 진행한 레노베이션을 마치고, 마침내 새 문을 열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알렉산드라 샴펄리머드의 손길에서 고아한 분위기는 더욱 아름답고 정교하게 직조되었다. 9가지 스위트룸 중 레지던스, 프로미네이드, 스튜디오 스위트가 최근에 추가된 라인업이다. 머무는 것만으로 역사를 꿀꺽 삼키는 느낌이다.

전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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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 에디터

전희란은 노포부터 파인 다이닝에 이르는 미식 전반과 술, 삶과 여행, 사람을 취재하는 'GQ KOREA' 피처 에디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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