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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품은 샤넬 하이 주얼리, 솔레이 19 웃트

2022.07.29GQ PROMOTION

가브리엘 샤넬이 선보인 하이 주얼리 컬렉션 ‘비쥬 드 디아망(Bijoux de Diamants)’의 90주년을 맞이해, 그 시절의 영광과 아름다움을 재현한 ‘1932’ 컬렉션 공개.

1932년, 주가 폭락으로 더 없는 살얼음판을 걷던 다이아몬드 시장에 가브리엘 샤넬은 시대의 비관적 분위기와 대조되는 꿈의 가능성과 아름다움의 활력을 세상에 내보인 최초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 ‘비쥬 드 디아망’을 선보였다. 당시 혁명적이고도 기발한 이 주얼리 컬렉션은 단숨에 주얼리 산업의 흐름을 바꿔놓았다. 꼬메뜨, , 태양이라는 세 가지 꿈의 상징에 주목한 그녀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컬렉션은 90년이 지난 오늘에 이르러  ‘1932’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통해 다시 한 번 그 영광을 재현한다.

‘1932’ 하이 주얼리 컬렉션이 특별한 점은 다양한 방식으로 연출할 수 있다는 점이다. 가브리엘 샤넬이 팬던트를 브로치, 링으로 활용할 수 있게끔 개인적인 스타일 표현을 지향해온 것을 바탕으로, 1932 컬렉션 역시 다양한 스타일로의 연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

태양을 품은 솔레이 19 웃트(Soleil 19 Août) 네크리스

태양을 품은 솔레이 19 웃트(Soleil 19 Août) 네크리스

태양을 품은 솔레이 19 웃트(Soleil 19 Août) 네크리스

솔레이 19 웃트(Soleil 19 Août) 네크리스
크게 꼬메뜨, , 태양으로 나뉘는 모티프 중 태양을 담아낸 주얼리가 바로‘솔레이 19 웃트(Soleil 19 Août)’ 네크리스. 화이트 골드와 옐로 골드화이트 다이아몬드와 옐로 다이아몬드를 바탕으로 태양을 묘사했다. 무려 22.10 캐럿에 달하는 쿠션  팬시 비비드 옐로 다이아몬드를 사용해 샤넬 주얼리의 위용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강렬한 광채를 머금은 스톤은 분리가 가능해 링으로도 연출 가능하다. 옐로 골드와 플래티넘을 소재로  링에는 진귀한 파이어리 옐로 컬러에 완벽한 원형을 갖춘 5.52 캐럿 팬시 비비드 옐로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태양의 빛을 품은 듯 극대화한 아름다움을 주목하자.   다른 링에는 각각 4.97 캐럿과 5.04 캐럿의 쿠션  루비로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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