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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LETTER – 모든 빗방울의 이름을 알았다.

2022.08.01강지영

장르의 대가 열다섯 명이 <파리 리뷰>에서 가장 좋아하는 작품을 골라 실은, 아주 특별한 단편집 제목입니다. ‘도서출판 다른’에서 펴냈고 이주혜씨가 옮겼습니다.

    편집장
    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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