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oming

THE MAGIC HOUR

2022.11.12이연주

크리스챤 디올 뷰티와 주지훈의 강렬하고 신비로운 만남.

시대를 초월한 강하고 명백한 개성을 지닌 주지훈과 디올 소바쥬가 대담한 향을 통해 강인한 남성성의 이미지를 있는 그대로 표현합니다. 신비스러운 개성과 강렬한 상쾌함을 선사하는 시트러스 우디의 향기, 디올 소바쥬 라인의 대표 아이콘 소바쥬 오 드 뚜왈렛과 조우한 그를 만나보세요.

패션 에디터
이연주
비디오그래퍼
김예진
스타일리스트
양유정
헤어 & 메이크업
임해경
세트 스타일리스트
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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