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이 타던 지바겐이 경매로 나왔다 | 지큐 코리아 (GQ Korea)

BTS 정국이 타던 지바겐이 경매로 나왔다

2022-11-17T19:19:50+00:00 |culture, ENTERTAINMENT, hot topic|

2019년 출시된 차량으로 정국이 본인 명의로 구입해 2년 이상 소유했다고 한다.

엄청난 물건이 경매로 나왔다. 벤츠 AMG G 63 Edition. 흔히 벤츠 지바겐이라고 불리는 차다. 경매회사 서울옥션에 자동차가 출품된 것도 이례적인 일. 흔히 중고차 플랫폼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모델인데 왜 이렇게 난리일까? 이 차량의 전 소유주가 특별하다. BTS 정국이 직접 2년 이상 몰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엄청난 관심이 집중됐다. 서울옥션 측은 차량의 소유주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소문은 꼬리를 물고 퍼지기 시작했다. 이미 알 사람은 아는 사실이 됐지만 회사 측은 혹시 모를 상황 때문에 말을 아끼는 것으로 보인다. 차량 정보에서도 BTS에 대한 언급은 없다. 경매 시작가는 동일 연식, 모델의 중고 시세보다 7000만 원가량 저렴한 1억5000만 원으로 책정됐다. 이미 다수의 입찰자들이 경매에 참여했다. 경매 마감이 3일 20시간 남은 상황, 현재 가격은 3억2천500만 원이다. 얼마까지 가격이 올라갈까? 얼마를 상상하든 그 예상을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