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영입 위해 레알, 맨유, PSG까지 나섰다고? | 지큐 코리아 (GQ Korea)

김민재 영입 위해 레알, 맨유, PSG까지 나섰다고?

2022-12-06T01:14:41+00:00 |ENTERTAINMENT, hot topic|

한국 축구팀의 기둥이자 나폴리의 핵심 수비수 김민재를 노리는 팀들이 많다.

지금까지 이런 수비수는 없었다. 인간인가 철벽인가. 확실히 김민재는 물건이다. 강력한 피지컬과 빠른 스피드로 나폴리 이적 첫해에 핵심 주전으로 자리 잡았고 세리에A 14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하고 있다. 덕분에 나폴리도 순항 중이다. 현재 13승 2무(승점 41점)로 이탈리아 세리에A 리그 선두다. 33년 만에 리그 우승을 노리고 있다. 또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도 1위로 통과했다. 지금은 프랑크푸르트와 16강전을 앞두고 있다. 이미 여러 빅클럽에서 김민재를 노리고 있다는 소문이 들린다. 가장 많이 언급되는 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심지어 토트넘, 레알 마드리드와 파리 생제르망(PSG)도 김민재를 지켜보고 있다고 전해진다. 특히 레알 마드리드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직접 이사회에 김민재 영입을 요청했다고. 김민재는 나폴리와 2025년까지 계약한 상황. 물론 나폴리는 김민재를 어떻게든 잡아두려는 모양새다. 김민재는 내년 여름 이적시장이 열리는 7월 1일부터 15일까지만 발동하는 바이아웃이 걸려있다. 바이아웃 조항은 일정 금액 이상의 이적료를 제시하는 타 구단은 소속 구단과 협의 없이 바로 선수와 협상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즉, 바이아웃 금액 이상을 제시한 구단은 소속 구단과 계약이 남아 있는 선수를 영입할 수 있다. 현재 매체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린 텐 하흐 감독이 바이아웃인 5,000만 유로(약 700억)를 지불해서라도 김민재를 데려오고 싶어한다고 전해진다. 레알 마드리드나 파리 생제르망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금액이기에 이야기는 좀 더 흥미로워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