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데뷔 10주년 메달 나온다, 최고가는 396만 원 | 지큐 코리아 (GQ Korea)

BTS 데뷔 10주년 메달 나온다, 최고가는 396만 원

2022-12-17T10:24:20+00:00 |ENTERTAINMENT, hot topic|

한국조폐공사에서 특별히 제작했고 16일~25일까지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아미는 아니지만 이건 좀 갖고 싶다. 카카오뱅크 26주 적금을 깨야 하나 고민 중이다. 한국조폐공사가 BTS 데뷔 10주년을 맞아 공식 기념 메달을 출시했다. 메달은 총 두 차례에 걸쳐 출시할 예정. 첫 번째 메달은 BTS 로고와 데뷔 10주년을 뜻하는 숫자 10을 모티브로 디자인했다. 금 3종, 은 1종의 총 4종으로 전 세계 8만 7777개 한정 수량이다. 판매 가격(부가세 포함)은 1온스 금메달(중량 31.1g, 순도 99.9%, 직경 40㎜)은 396만 원, 1/2온스 금메달(중량 15.55g, 순도 99.9%, 직경 32㎜)은 220만 원, 1/4온스 금메달(중량 7.77g, 순도 99.9%, 직경 22㎜)은 115만 5000원, 1/2온스 은메달(중량 15.55g, 순도 99.9%, 직경 32㎜)은 13만 5000원이다. 메달 앞면은 방탄소년단의 로고를 중심으로 BTS와 멤버의 영문 이름(RM, Jin, SUGA, j-hope, Jimin, V, Jung Kook)을 새겨져 있다. 양 측면에는 데뷔 연도인 2013과 10주년이 되는 해인 2023이 보인다. 별 모양 안에 숫자 10이 들어가 있는 건 조폐국의 특별한 각인으로 민트 마크라고 부른다. 메달 뒷면은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숫자 10을 새겼는데 숫자가 거울처럼 반짝이는 게 특징. 숫자 10 주위로 방탄소년단 로고와 10th Anniversary, Au999 혹은 Ag 999, 한국조폐공사 홀 마크를 새겼고, 배경에는 별들이 보인다. 국내에서는 16~25일까지 총 10일간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는다. 이후 2023년 3월부터 순차적으로 받아볼 수 있다고 한다. 메달을 실물로 직접 볼 수도 있다. 예약판매 기간 동안 한국조폐공사 오롯디윰관(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166)과 하이브 인사이트(서울 용산 소재), 현대백화점 무역점(서울 강남 소재)에 전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