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몽클레르라는 하나의 이름 아래 탄생한 아트 오브 지니어스

2023.03.01김지현

몽클레르 아트 오브 지니어스의 뜨거웠던 밤.

몽클레르라는 하나의 이름 아래 예술, 디자인, 음악, 스포츠 그리고 문화 등 서로 다른 장르가 만나 한데 어우러진 아트 오브 지니어스. 공동 창조 플랫폼을 통해 협업을 새롭게 정의한 몽클레르의 밤은 유난히 뜨거웠다. 올림피아 런던에 모인 만 명의 게스트들은 디지털로 만든 산악지대를 탐험하고 사이키델릭한 야생 속 글램핑을 즐겼다. 다양한 운송수단으로 미래적인 여행도 상상했다. 각자의 코드와 에너지로 이루어진 아트 오브 지니어스, 그리고 쇼에 참석한 황민현의 모습까지 만나보자.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