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백진희 7년 열애 마침표

2023.09.04박한빛누리

윤현민과 백진희가 7년 연애 끝에 결별했다.

두 사람이 좋은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 백진희 소속사 앤드마크 측은 “두 배우가 최근에 결별했다”며 “작품 준비 및 촬영으로 서로 바쁘다 보니 관계가 소홀해지면서 결국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입장을 전했다. 윤현민 소속사도 같은 반응이다. 윤현민과 백진희는 지난 2016년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을 통해 가까워졌다. 그렇게 드라마 종영 후 좋은 감정으로 만나기 시작했고 곧 열애를 인정했다. 모두가 부러워했다. 각자 인터뷰에서 서로를 언급하기도 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렇게 연예계 공식 커플로 오랜 만남을 이어갔다. 결혼 이야기도 오고 갔던 두 사람이지만 아쉽게도 긴 연애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응원하기로 했다. 윤현민은 5월 종영된 ENA 드라마 <보라! 데보라>에 이어 JTBC 예능 프로그램 <웃는 사장>에 고정 출연 중이다. 백진희는 KBS 2TV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박한빛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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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스 에디터

박한빛누리는 러닝을 비롯한 스포츠 및 건강, 연애, 대중문화까지 폭넓은 콘텐츠를 다루는 15년 차 프리랜스 에디터입니다. 'GQ KOREA', 'W KOREA', 'MARIE CLAIRE KOREA', 'COSMOPOLITAN KOREA'에서 콘텐츠를 만들고 셀러브리티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아이돌 화보집과 브랜드 매거진 총괄을 맡아 편집해 온 경력이 있습니다. 패션, 러닝, 축구, 스노보드에 관심이 많으며, 인스타그램에 일상과 작업물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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