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별 담당자가 마음을 담아 추천합니다. 스포츠 뉴트리션 5종.

뉴케어 스포식스 부스터 젤
SPORTSIX부스터 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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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러닝 전, 식사를 하기에는 부담스럽고 공복감은 불편할 때 먹기 좋다. 워터젤리 제형의 부스터 젤을 운동하기 약 30분 전 마시면 가볍지만 든든하게 에너지가 채워진다. 아침 조깅에 딱 맞는 컨디션이 만들어진다. 공복 운동 시 느껴지는 어지러움도 해소할 수 있다. (스포식스 상품개발자 이서현 매니저)
공복감을 채우고 활력을 끌어올리고 싶을 때, 부스터 젤을 추천한다. 가벼우면서도 든든하게 에너지를 채워 운동하기 좋은 컨디션을 준비한다. (스포식스 상품개발자 김수연 과장)
아르포텐 코어핏
ARPOTEN코어핏 에너지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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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포텐 코어핏을 마시며 헬스장으로 향하는 건 내 루틴 중 하나. 운동 전후로 아르기닌과 타우린, 카페인을 섭취하면 텐션이 올라간다. 아르포텐은 아르기닌 에너지 드링크로 코어핏과 포커스 2종을 포함한다. 그중에서도 코어핏은 프로틴을 함유한 제품이다. 프로틴, 카르니틴, 비타민B군의 배합은 운동하는 사람에게 큰 장점이다. 제로슈거에 저칼로리로 관리 중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아르포텐 마케팅 담당자 유호영 대리)
아르포텐 코어핏으로 운동 후 가볍게 단백질 보충을 한다. 샤인머스캣과 사과 향이 기분 좋게 나는데 제로슈거라 더 좋다. 아르기닌, 프로틴, 카페인, 카르니틴, 비타민 B군이 담겨 있어 강력하면서 청량하게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다. (아르포텐 상품개발자 윤수민 매니저)
요헤미티 에너지 젤
YOHEMITE에너지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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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보다 많은 체력 소진이 예상되는 날, 운동 10분 전 한 포를 챙겨 먹는다. 장거리 러닝을 할 때는 45분마다 한 번씩 보충하고, 인터벌 러닝에는 휴식 시간에 잊지 않고 섭취한다. 요헤미티의 에너지젤은 메이플 수액을 사용한 적당히 묽은 제형으로 섭취가 쉽고 소화가 편안하다. 올림픽 탁구 스타 신유빈의 원픽인 이유가 있다. (요헤미티 BX팀 권용직 팀장)
코오롱제약 리얼아미노워터
코오롱제약리얼아미노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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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하러 갈 때 꼭 챙긴다. 아미노산 4,000mg이 함유된 분말 제품으로 운동 후 근육 회복에 효과적이다. 갈증도 해소할 수 있고 달콤한 맛이 좋아 매주 애용한다. 물 2L에 분말 4포를 타서 경기 전, 경기 도중, 경기를 마치고 나눠 마신다. 3시간 이상 계속되는 경기를 격하게 뛰고도 회복이 확실히 빠르다. 다음 날 출근 컨디션이 다른 것을 느낄 수 있다. 가격 면에서도 경제적이라 매월 팀 단위로 대량 구매하고 있다. 축구나 풋살 등 고강도 운동하는 사람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코오롱제약 헬스케어사업팀 이상규 대리)
엔업 파워젤 팔라티노스
ENUP파워젤 팔라티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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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지구력이 약하고 운동을 할 때 당이 떨어지는 느낌을 받는가? 이는 체내 에너지가 부족한 결과다. 운동 중 배가 고프거나 어지럽기 시작하면 이미 늦었다. 운동 중간에 40~60분 단위로 에너지를 잊지 않고 섭취해야 한다. 건강하고 올바르게 운동하는 꿀팁! 엔업의 파워젤 에는 기능성 당인 팔라티노스가 들어 있다. 팔라티노스는 벌꿀에서 유래한 기능성 물질로 혈당을 적정 수준으로 높인 후 오랜 시간 지속해 지구력에 도움이 된다. 벌들이 부지런히 날갯짓해 멀리까지 날아가 꿀을 모아오는 지구력을 우리도 누릴 수 있다. (엔업 이중헌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