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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비슷했는데 갑자기? 평범했는데 확 치고 나가는 사람 특징

2025.07.21.조서형

급성장하는 사람에겐 남다른 뭔가가 있다. 공통된 특징과 전략을 꼽아 보았다. 시간이 지나면 엄청난 차이를 만드는 결정적인 요소들.

남보다 훨씬 일찍 작은 행동을 시작한다

눈에 안 띌 정도로 작은 공부, 습관, 프로젝트 등을 남보다 먼저 시작한다. 매주 일주일을 정리하며 쓰는 블로그, 출퇴근 시간에 읽는 책, 소소하게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나 하나의 주제로 진행하는 인스타그램 부계정까지. 남보다 훨씬 빠르게 시작해서 꾸준히 한다. 이른 시작과 성실한 태도가 누적되어 큰 차이를 만든다. 작은 행동도 무시하지 않고 의미를 찾을 줄 알아야 한다.

기준을 자기 안에 두고 정진한다

남이 잘 되는 것을 보더라도 나는 나대로 간다는 내적 기준을 유지한다. 그래서 외부 압력에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자신을 밀고 나간다. “난 왜 안 되지?”가 아니라 나의 오늘이 어제보다 나아졌나를 고민하는 식. 남과의 비교는 끝이 없어 중간에 힘이 빠지기 쉽지만, 어제와 오늘의 나를 비교하는 사람은 쉽게 멈추지 않는다.

꽂히는 분야를 만나면 끝까지 파고든다

처음 시작할 때는 워낙에 작아 나도 남도 눈치 채지 못한다. 그러다가 미친 듯이 파고드는 시기가 온다. 이들은 자기가 확 꽂히는 분야를 만나면 폭발적인 몰입력을 발휘한다. 남들이 어물어물 트렌드 겉핥기를 할 때 이런 사람은 한 주제를 파고드는 시간을 가진다. 공부하거나 만들거나 새로 테스트하는 등. 운을 기다리지 않고 몰입 타이밍을 기다렸다가 잠재력이 폭주한다.

될 때까지 해본다

실패를 하더라도 포기가 아닌 방식을 수정해서 다시 도전한다. 실패를 “난 안 되는구나”가 아니라 “이 방식이 아니구나”라고 여긴다. 계속 시도하면서 방향을 잡고 결과를 만들어 낸다. ‘계속한다’의 정의가 이들에게는 같은 일을 반복하는 것이 아닌, 조정하면서 방법을 찾아내는 것인 셈.

무기력할 땐 기초 체력부터 다진다

일이 잘 안 풀릴 때는 억지로 부딪히기 보다 한 발자국 뒤로 물러나는 게 낫다. 불운이 반복되거나 기운이 빠져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 땐 마음과 체력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진다. 운동, 주변 정리, 산책, 글쓰기 등이 효율적이다. 스스로 회복 루틴을 가진 사람은 어떤 시련이 닥쳐도 쉽게 무너지지 않고 금세 복귀한다. 잘 되는 사람은 지치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회복할 줄 아는 사람이다.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준다

“내가 요즘 구상 중인 사업이 있는데.”, “기막힌 아이디어를 하나 가지고 있는데.”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이들은 말할 시간에 발전에 집중한다. 보여주려 하지 않고 보여질 실력을 쌓는 것이다. 빈 수레가 요란하듯 조용한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 많은 걸 쌓아두고 있다.

언제나 예열 상태다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지만, 아무도 모르게 내면은 언제나 준비된 예열 상태. 외부로 보여지는 성과는 없지만 마음과 머릿속엔 이미 수많은 고민과 설계가 쌓여 있다. 어느 순간 기회가 오면, 그 준비된 내공이 폭발하며 눈에 띄게 잘 나가기 시작한다. 기회는 갑자기 오지만, 성공은 결코 갑자기 오는 것이 아니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