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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사람들이 모르는, 달리기 전에 먹으면 진짜 좋은 음식 12

2025.08.06.조서형

에너지를 빠르게 공급하면서도 속은 편안하게 유지하는 이런 음식. 토스트, 베이글에 커피? 잘 먹겠습니다!

바나나

바나나는 대표적인 러너들의 간식이다. 천연 당분과 칼륨이 풍부해 에너지를 끌어올리고 근육 경련을 방지할 수 있다. 아침 식사를 하기 전에 뛴다면 특히 바나나를 추천한다. 껍질만 벗겨서 먹으면 되니까 간편하고 맛도 좋다.

오트밀 + 꿀

조금 더 멀리 뛸 예정이라면, 복합 탄수화물에 당분을 더한 지속 에너지를 충전해보자. 오트밀은 뜨거운 물에 불려 먹어도 되고 우유를 넣고 밤새 냉장고에서 불려도 된다. 좋아하는 과일을 뭐든 얹어도 되니까

토스트

흰 쌀밥이나 토스트는 평소 죄책감을 유발하는 정제 탄수화물 식품이지만, 달리기 하기 전에 먹으면 더할나위 없이 좋다. 속이 편하고 소화가 잘 되기 때문. 운동 전 2시간 전에 든든히 먹을 것.

에너지바

러닝 30분 전에 빠르게 먹기 좋다. 단당류에 복합당을 혼합한 제품을 고른다. 섬유질이 너무 많거나 지방질이 많은 것은 속이 더부룩해지므로 피한다.

땅콩버터

지방은 소화가 안 되어 속을 더부룩하게 만들지만 땅콩버터 한 스푼 정도는 포만감과 에너지 보충에 도움을 준다. 바나나에 발라 먹거나 토스트, 오트밀에 곁들인다. 땅콩 100%에 당분이 적은 제품을 선택할 것.

삶은 고구마

적당한 포만감을 주면서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이라 장거리 러닝을 앞두고 식사로 좋다. 당분이 높아 에너지를 내는 데도 도움을 준다.

그릭요거트

지방이 적고 대신 유청 단백질 함유량이 높아 위에 부담을 주지 않고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다. 인터벌 등의 훈련을 앞두고 있다면 큰 에너지를 낼 수 있도록 꿀이나 과일을 곁들인다.

베이글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꼭꼭 뭉쳐 만든 식품. 소화도 쉽고 섭취도 간편하다. 달리기 1~2시간 전 식사로 활용하면 좋다.

Los Angeles, CA – March 17:A banana runs in the 39th Los Angeles Marathon on Sunday, March 17, 2024. (Photo by David Crane/MediaNews Group/Los Angeles Daily News via Getty Images)

사과

약간의 식이섬유가 포함되어 포만감을 유지하면서도 새콤달콤한 맛으로 상쾌함을 유지할 수 있다. 미리 조각 내어 간식처럼 섭취하기에도 좋다.

이온음료

요즘처럼 덥고 습한 날씨에는 미리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할 필요가 있다. 짧은 달리기를 할 예정이라면 굳이 운동 전에 챙겨 마시지 않아도 된다.

에너지 젤

마라톤이나 10K 이상 LSD 예정이라면 미리 에너지젤을 섭취할 것. 평소와 다른 강도 높은 달리기나 긴 트레일 러닝 전에도 효과적이다. 운동 후 근육통까지 예방한다.

커피

적당한 카페인은 집중력과 지구력을 높인다. 바닐라 시럽 등을 약간 더하면 에너지를 내는 데도 좋다. 공복에 카페인은 위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