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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게 소년미 더하는법, 남자들의 발그레 블러시 메이크업

2025.08.14.헤일리

요즘 남자 셀럽들 사이에서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 블러시 메이크업. 스트레이 키즈, 엔시티 위시, 앤팀, 트레저까지 지금 가장 핫한 남자 아이돌에게 배우는 맨즈 뷰티 아이디어.  

스트레이키즈 필릭스 

‘꾸꾸꾸’ 스타일링을 한 날이라면, 강한 패션과 대비되는 블러시로 반전 매력을 만들어보자. 필릭스는 양볼 중앙에서 눈 밑까지 번지듯 넓게 블러시를 발라 여린 소년미를 더했다. 맑은 핑크 톤을 선택해 피부 속에서 은근히 올라오는 혈색처럼 표현하고, 파우더로 매트하게 마무리해 광택 없이 자연스럽게. 강렬한 헤어와 의상 속에서도 발그레한 볼이 시선을 끌며 매력 포인트가 된다. @yong.lixx

엔시티 위시

색다른 메이크업 아이디어를 원한다면? 시온은 볼에 하트 스탬프를 찍고, 그 주변에 블러시를 둥글게 블렌딩해 하트 모양의 여백을 남겼다. 주변은 핑크 톤을 그러데이션하듯 발라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 피부는 뽀얗고 깨끗하게 표현해 치크의 발그레함이 한층 도드라진다. 리쿠는 본래 피부 톤과 잘 어울리는 구운 토스트 컬러의 누드톤 블러시를 볼 중앙에 넓게 터치해 건강하고 부드러운 인상을 만들었다. 그 위에 주근깨를 콕콕 찍어 주고, 안경까지 쓰면 너드남 룩 완성. @nctwish_official

앤팀

앤팀처럼 볼은 발그레, 눈은 강렬하게 연출하는 방식은 퇴폐미를 끌어내기 좋다. 먼저 콧잔등과 볼 중앙에 베이지 코랄 톤 블러시를 W자 형태로 연결하듯 발라 생기와 온기를 동시에 더한다. 여기에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으로 눈매를 깊게 잡아주고, 맑은 MLBB 립으로 마무리하면 전체적으로 부드럽지만 시선을 사로잡는 분위기가 완성된다. 얼굴 중앙부에 포인트가 모여 중안부가 짧아 보이는 시각적 효과도 덤이다. @andteam_official

트레저 요시

블러시 뿐만 아니라 아이섀도까지 톤온톤으로 맞추고 싶다면, 트레저 요시의 메이크업을 참고할 것. 서로 다른 부위에 같은 계열의 색을 사용하면 메이크업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얼굴의 인상이 통일감 있게 완성된다. 주근깨 포인트까지 더하면 발랄함이 살아나, 무대 위뿐 아니라 데일리 룩에서도 매력적인 포인트가 된다. @yg_treasure_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