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 쿠튀르 더블 랩 재킷과 와이드 울 팬츠, 팔마레스 더비 슈즈, 모두 디올 맨.
본능과 자유, 남성성의 정수를 담은 디올 소바쥬 EDP 15만4천원(60ml), 크리스챤 디올 뷰티. 애스콧 셔츠, 와이드 울 팬츠, 모두 디올 맨.
타오르는 사막의 공기와 밤의 차가움이 더해진 황혼 속 남주혁과 디올 소바쥬.
어둠이 내려앉기 직전 하늘이 짙푸른 빛으로 물드는 매직 아워, 그 야생을 닮은 본능이 깨어나는 순간을 담은 소바쥬 애프터 셰이브 밤, 크리스챤 디올 뷰티.
왼쪽부터 | 청량감을 안기는 상쾌한 애프터 셰이브 로션 9만4천원, 끈적이지 않고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어 프레시하면서도 우디한 소바쥬의 향기를 오래도록 지속시켜주는 소바쥬 애프터 셰이브 밤 9만3천원, 모두 크리스챤 디올 뷰티.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정의하는 남자의 향기가 엄 습하는 신비의 황혼 속에서 남주혁이 입은 더블 랩 재킷, 모두 디올 맨.
마법과도 같은 황혼의 사막 매직 아워를 닮은 소바쥬 EDP 15만4천원(60ml), 크리스챤 디올 뷰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