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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랙 남자 겨울 코디에 자연스럽게 컬러 포인트 주는 법 4

2025.11.20.최원주

추워진 날씨만큼 차갑게 가라앉은 옷차림에 필요한 것은? 더도 덜도 말고 분위기를 바꿔줄 컬러 포인트 한 스푼.

지드래곤

포멀한 룩부터 캐주얼한 스타일링까지, 변화무쌍한 음악처럼 패션 스타일마저 늘 새로운 지드래곤. 그의 SNS를 스크롤 하다 보면 매번 달라지는 스타일 속에서 변하지 않는 한 가지가 있다. 눈길을 사로잡는 강한 컬러 포인트. 최근 피드에서 자주 포착되는 블루 퍼 햇은 물론, 스카프와 키링을 절묘하게 톤온톤으로 맞추며 사소한 부분에도 확실한 색감을 더한 그. 특유의 아방가르드 한 스타일 센스를 보여주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8lo8lo8lowme

올데이 프로젝트 우찬

평소 스트리트 스타일을 즐겨 입는 것으로 알려진 올데프의 우찬이 이번엔 예상 밖의 반전 매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우선, 상하의는 진한 네이비 컬러 셋업으로 단정하게 정돈한 뒤, 슈즈와 벨트에 팝한 블루를 더해 경쾌한 컬러 포인트를 완성했다. 이때 클래식한 로퍼 대신 스포티한 스니커즈를 매치해 준 것 또한 키포인트. 이렇게 연출할 시 늘 입던 수트라도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jowoochan_santa

다니엘 밀러

흰 티셔츠에 청바지 그리고 심플한 블랙 코트를 입었음에도 그의 룩이 밋밋해 보이지 않는 이유, 겨울을 닮은 듯 깊이감 있는 버건디 머플러 덕분이다. 오늘따라 이너가 허전해 보이거나 룩에 온기를 더하고 싶을 때 머플러만큼 실용적인 아이템은 없다. 만약, 아이템의 존재감을 보다 또렷하게 드러내고 싶다면 끝단의 술이 달린 아이템을 선택한 다니엘 밀러처럼 디테일이 돋보이는 아이템을 골라주는 것이 좋다. @danielmillar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