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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아이웨어로 폭풍 성장 중! 블루엘리펀트 안경 추천 4

2025.12.12.유해강

‘파란 코끼리’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트렌디한 디자인과 지갑 사정을 두루 챙겨주는 가성비 안경 브랜드 ‘블루엘리펀트’. 최근 한국 여행을 온 외국인들 사이서 필수 구매 상품으로 자리 잡은 이 브랜드에 대해 정리해보았다.

블루엘리펀트?

2019년에 설립된 아이웨어 브랜드. 2022년에 약 9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후 2년이라는 짧은 기간 만에 매출이 30배 이상 뛰며 아이웨어 브랜드평판지수에서 1위인 젠틀몬스터에 이어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레트로하면서 실험적인 디자인과 가성비, 글로벌 소비자 집중 공략이 성공 요인으로 꼽히며 최근에는 오프라인 매장 오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울 홍대·한남·성수 등 국내 요충지는 물론, 일본·미국·유럽 등지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중.

EDIE peach

BLUE ELEPAHNT

일명 ‘수지 안경’으로 불리는 EDIE peach. 수지가 인스타그램에 직접 착용 사진을 올리며 화제가 됐으며, 블루엘리펀트의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49,900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쉬이 지갑을 열 수 있는 것이 큰 장점. TR-90 프레임을 사용해 무게가 가볍고 충격과 휘어짐에 강하다. 유연성이 좋은 소재라 복원력도 우수한 편. 블루라이트 차단 렌즈가 기본으로 들어가 있으며, 필요에 따라 렌즈를 교체할 수 있다. 피치, 투명, 레오파드 총 3색.

ENZO matte silver

BLUE ELEPAHNT

ENZO matte silver는 뱀뱀의 인스타그램에 착용샷이 올라오며 주목받았다. 미래지향적인 실버 프레임으로 비범한 포인트를 주고 싶을 때 추천. 프레임으로는 합금이 사용돼 순수 금속보다 내구성이 뛰어나며 열에 견디는 성질이 우수하다. 특유의 금속성 표면 광택으로 은색의 색감이 더 빛난다. 흐린 민트색으로 처리된 안경다리가 은근한 포인트. 69,900 원.

GRIZEL flesh

BLUE ELEPAHNT

블랙핑크 지수가 공항에서 착용한 모습이 포착된 GRIZEL flesh. 동그란 투명 뿔테가 답답하지 않으면서 부드러운 인상을 만들어준다. 특히, 샴페인처럼 흐린 노란 빛을 띠는 투명 테의 오묘한 색상이 포인트. 안경다리의 메탈 소재가 그대로 들여다보이는 점도 디테일이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판매되지 않고 있으며 무신사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138,000 원.

ELLA black

BLUE ELEPAHNT

배우 설경구가 화보 촬영 당시 착용했던 선글라스 ELLA black. 볼드하면서 날렵한 프레임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CR-39 렌즈가 사용됐다. CR-39는 시력 교정용 렌즈 소재로 유리 렌즈에 비해 40% 이상 가벼우며 선명도가 뛰어나고 눈의 피로를 덜어준다. 자외선 100~400nm를 99% 차단. 프레임은 TR-90으로 제작됐다. 무신사 등에서 4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