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es

올해는 존재감 드러내고 싶다면, 오데마 피게의 ‘이 시계’

2026.01.18.조서형, Oren Hartov

NBA 선수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는 오데마 피게의 최상급 모델인 로열 오크 더블 밸런스 휠 오픈워크드를 선택했다.

Getty Images

스포츠인 시상식에 참석한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포인트 가드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 오데마 피게의 최고급 모델 중 하나인 로열 오크 더블 밸런스 휠 오픈워크드를 착용하고 존재감을 드러냈다.

1970년대 아이코닉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수많은 변주 중에서도 이 모델은 스켈레톤 다이얼을 통해 이름 그대로 더블 밸런스 휠 구조를 가지고 있다. 밸런스 휠은 기계식 시계에서 시간을 조율하는 핵심 부품으로, 두 개를 사용하면 정확도가 향상된다. 동시에 강력한 시계적 과시이기도 하다. 그가 착용한 레퍼런스 15416CD.O0.1225CD.01은 로열 오크 50주년을 기념해 2022년에 공개된 블루 누이, 뉘아주 50 컬러의 세라믹 케이스로 특히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