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 블룸이 포르쉐 디자인 크로노그래프 리미티드 에디션의 매트 티타늄 케이스에 어울리는 회색 턱시도를 입었다.

올랜도 블룸에게도 박수를 보낸다. 그는 제32회 액터 어워즈에 멋진 회색 턱시도를 입고 등장했다. 아마도 자신의 시계, 포르쉐 디자인 크로노그래프 1 1975 리미티드 에디션의 매트 티타늄 케이스 색과 맞추기 위해서였을 것이다. 참고로 시계에 맞춰 옷을 고르는 건 시계 중독의 전형적인 신호다.
블룸은 포르쉐 디자인의 앰배서더다. 동시에 십대 시절부터 포르쉐 911을 동경해온 오래된 포르쉐 팬이기도 하다. 포르쉐 디자인과 함께 일할 기회를 얻었을 때 그에게는 꿈이 현실이 된 ‘성덕’의 순간이었다. 브랜드의 클래식 모델인 포르쉐 디자인 크로노그래프 1을 자랑스럽게 착용한 올렌도 블룸을 보며 다시 곱씹어본다. 꿈은 이루어진다. 참고로 이 시계는 역사상 처음으로 블랙 코팅 케이스를 상업적으로 출시한 모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