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XING-CORE.
복싱 문화에서 영감 받은 컬렉션 BOXING MOOD BOARD
스포츠 무드를 현대적인 콘셉트로 풀어낸 아크네 스튜디오와 카사블랑카, 링 위의 화려한 챔피언을 그려낸 베르사체의 컬렉션, 아디다스와 협업해 각각 로브와 글러브를 키 아이템으로 전개한 발렌시아가와 구찌, 건장한 복싱 선수의 이미지를 런웨이에 그대로 올린 윌리 차바리아, 복싱 부츠를 키 아이템으로 삼은 마린 세르, 현대적인 복싱웨어를 제안한 키코 코스타디노브, 거칠고 반항적인 필립플레인의 복서까지. 내일의 챔피언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복서들에게서 영감 받은 컬렉션으로 링 위를 채워본다.
복싱장에서 만난 패션 브랜드 FASHION IN ARENA

SAINT LAURENTㅣ앤디 워홀과 장 미셸 바스키아의 흑백 초상화에서 영감 받은 복싱 컬렉션. 글러브부터 헤드기어, 핸드 랩 등을 생 로랑 특유의 블랙 컬러만으로 완성했다.

MIU MIUㅣ미우미우 역시 운동에 대한 열정으로 복싱 아이템을 내놓았다. 복싱 글러브와 핸드 랩, 가벼운 백이 그 주인공. 물론 복싱 부츠도 빼놓을 수 없다.

LOUIS VUITTONㅣ루이 비통의 시그니처 패턴인 모노그램으로 뒤덮은 복싱 아이템. 샌드백을 닮은 펀칭 백과 트렁크, 글러브 등 모두가 칼 라거펠트의 생전 작품이다.

VERSACEㅣ베르사체는 캣워크를 누빈 화려한 복싱 쇼츠를 판매했다. 블랙과 블루, 핑크 등 다채로운 컬러에 베르사체 로고를 직관적으로 넣은 것이 특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