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든 청년들 – 아이즈 스케이트

2017.12.19GQ

모두가 다 회사를 다녀야 하는 건 아니다. 의류 회사를 다니던 스물 일곱 살 이상준은 방을 물류창고로, 거실을 사무실로 삼아 2017년 2월, 스케이트 보드 브랜드 아이즈 스케이트를 만들었다. “(회사 다닐 때와 비교해서) 장단점요? 장점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에디터
    나지언
    촬영 및 편집
    유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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