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제야 알게 되었을까. 하나로 삶의 질이 달라진다.

❶ 실리콘 밥주걱
밥을 푸고 조금만 지나도 딱딱하게 굳어 설거지가 힘들어진 경험이 한번은 있을 것이다. 실리콘으로 만든 주걱은 밥알이 붙지 않으며 열에도 강해 환경호르몬 걱정도 없다. 게다가 요즘 나오는 제품은 바닥에 두지 않고 세워 둘 수 있어 위생은 기본이다.
❷ 접이식 스테인리스 식기 건조대
접이식으로 되어있어 좁은 주방 공간에 딱 맞다. 싱크대 위에 펼쳐 놓고 씻은 과일이나 채소를 올려 두기도 좋고 설거짓거리가 많을 때 사용하기 좋다. 다 쓴 다음에는 돌돌 말아 서랍장에 보관하면 되기 때문에 공간을 차지하지도 않는다. 세상 편하다.

❸ 싱크대 배수구 망
보이면 무조건 집는 것이 좋다. 싱크대 배수구에 낀 음식물을 제거하려면 고무장갑을 끼고 털고, 헹궈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하지만 일회용으로 나온 싱크대 배수구 망을 씌우면 이런 번거로움 없이 한 번에 깔끔하게 음식물을 버릴 수 있다. 싱크대 악취가 빈번한 여름에는 더없이 필요할 것이다.
❹ 인덕션 코너 선반
요리하다 보면 잠깐 냄비를 다른 곳에 놓아야 할 때가 생긴다. 냄비 받침을 찾고 그 위에 올리면 번거롭고 자리를 많이 차지한다. 이럴 땐 코너 선반 하나를 놓아보자. 프라이팬, 냄비 등을 잠깐 올려놓고 다른 냄비로 조리를 할 수 있다. 선반 하나로 두 가지 요리가 가능하다.
❺ 페트병 손잡이
입 대고 물 마시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보기에도 좋지 않을뿐더러 물이 오염될 수 있다. 컵에 따라 먹기 불편하기 때문인데, 이런 불편을 해소하는 아이템이다. 생수를 오픈하고 손잡이를 달아주면 마개 역할과 손잡이 역할을 동시에 할 수 있어 컵에 따라 먹기 매우 수월하다. 최근에는 찻잎을 우려내는 거름망을 갖추고 있어 매일 아침 상쾌한 차를 마실 수도 있다. 어디서든 보이면 꼭 구매해 보자.
❻ 프라이팬 덮개
고기를 집에서 구우면 사방에 기름이 튄다. 뚜껑을 닫으면 증기가 빠지지 않아 굽는 것이 아닌 찌는 요리가 된다. 이럴 땐 촘촘한 채 모양의 프라이팬 덮개를 사용하면 된다. 증기는 빠지고 기름은 튀지 않아 완벽하게 고기가 구워진다. 친구들이 이거 어디서 샀냐고 무조건 물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