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와 샌프란시스코의 아우터 브랜드 골드 베어가 울 바시티 재킷을 만들었다. 만듦새가 훌륭하고 때깔도 곱다.


아는 사람이라면 모두 알겠지만, 노아(Noah)는 2015년 뉴욕에서 설립된 스트리트웨어 브랜드다.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적, 문화적 가치를 고민하고 문화와 커뮤니티의 연결을 중요하게 여긴다. 노아의 10주년을 기념해 샌프란시스코의 헤리티지 아우터 브랜드 골든 베어와 바시티 재킷을 만들었다.
골든 베어는 1920년대부터 샌프란시스코에서 재킷을 만들어 왔다. 이들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전투기 조종사들의 재킷을 공급한 이력이 있는 믿을 만한 브랜드다. 현재까지도 샌프란시스코 도심의 작은 공장에서 가족이 직접 운영을 이어가고 있으며, 탄탄한 봉제와 마감, 가죽 커프 가드와 포켓 디테일 등으로 오랫동안 입을 수 있는 아우터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제품은 골든 베어가 미국 현지에서 단독 제작하는 한정 아이템이다.
노스이스트 울 바시티 재킷의 클래식한 실루엣과 든든한 보온성은 100% 울 멜튼 원단에서 나온다. 뿐만 아니라 가죽 트리밍 처리된 웰트 포켓과 소매 커프, 메탈 스냅 버튼, 립 조직의 소매와 밑단, 전체 퀼팅 안감으로 완성도가 매우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