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orial

코르티스와 함께한 디올 옴므 퍼퓸 디지털 커버 (GQ KOREA Digital Cover With CORTIS)

2026.01.22.하예진

청량과 대담 사이 매혹적인 온도차. 코르티스와 디올 옴므 향수의 다섯 가지 농도.

불시에 이는 파동처럼 씬에 착륙한 코르티스는 조용히 케이팝의 궤도를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 묵직한 첫 인상은 오래지 않아 짙은 잔상으로 이어졌고요. 아이돌로서는 드물게 힙합을 택한 대찬 기세, 여러 의미로 충격적인 비주얼, 신선한 음악까지. 마틴과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베일을 벗기는 여정은 ‘뭐여’ 했다가 ‘오메’ 해버리는 기분 좋은 당혹감의 연속이었죠. 그룹명 ‘CORTIS’는 ‘COLOR OUTSIDE THE LINES’를 불규칙하게 조합한 출사표입니다. 이름 그대로 틀을 깨고 선 밖에서 칠해갈 코르티스의 오답이 계속해서 궁금해집니다. 지큐 코리아 1월 디지털 커버는 청량함부터 섬세함, 자유로움, 대범함, 강인함 사이에서 미묘한 균형을 이루는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디올 옴므 퍼퓸, 그리고 디올 옴므의처럼 각자의 개성을 뿜어내는 코르티스 건호, 주훈, 성현, 제임스, 마틴의 다섯 가지 농도를 담았습니다.

소년이란 부드러움과 강인함 사이 어딘가에서 자신의 결을 빚는 시간. 코르티스의 다섯 소년도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디올 옴므 향수처럼 저마다의 감각적인 농도를 지녔다. 맨 셔츠, 맨 넥타이, 맨 팬츠, 슈즈, 모두 디올.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아이리스가 깊은 앰버 우드 어코드와 어우러져 상반된 매력을 지닌 디올 옴므 퍼퓸과 자신감 넘치면서도 섬세하고 유니크한 매력의 제임스. 맨 셔츠, 맨 팬츠, 맨 슈즈, 모두 디올.
풍성하게 퍼지는 부드러운 우디 향의 디올 옴므 오 드 뚜왈렛과 건호. 맨 셔츠, 맨 넥타이, 맨 팬츠, 모두 디올.
어디 있든 모던하면서도 대담한 바이브가 퍼지는 마틴. 우드 베이스의 앰버 노트로 강렬한 조화가 매력적인 디올 옴므 인텐스 오 드 퍼퓸의 개성을 상기시킨다. 맨 저지, 맨 셔츠, 맨 팬츠, 모두 디올.
권투 선수의 어퍼컷같이 역동적이면서도 우아한 성현의 개성은 강렬, 상쾌, 관능의 매력이 응집된 디올 옴므 스포츠 오 드 뚜왈렛과 맞닿아 있다. 맨 셔츠, 맨 넥타이, 모두 디올.
오래도록 변치 않고 손이 가는 캐주얼 셔츠처럼 깨끗한 주훈의 분위기는 디올 옴므 오 드 코롱의 향기를 떠올리게 한다. 맨 셔츠, 맨 타이, 맨 데님, 모두 디올.
포토그래퍼
방규형
스타일리스트
이종현
헤어
이현우
메이크업
최민숙, 유은주
세트
전민규
어시스턴트
이란영
로케이션
그랜드 머큐어 임페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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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 디올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