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과 대담 사이 매혹적인 온도차. 코르티스와 디올 옴므 향수의 다섯 가지 농도.
불시에 이는 파동처럼 씬에 착륙한 코르티스는 조용히 케이팝의 궤도를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 묵직한 첫 인상은 오래지 않아 짙은 잔상으로 이어졌고요. 아이돌로서는 드물게 힙합을 택한 대찬 기세, 여러 의미로 충격적인 비주얼, 신선한 음악까지. 마틴과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베일을 벗기는 여정은 ‘뭐여’ 했다가 ‘오메’ 해버리는 기분 좋은 당혹감의 연속이었죠. 그룹명 ‘CORTIS’는 ‘COLOR OUTSIDE THE LINES’를 불규칙하게 조합한 출사표입니다. 이름 그대로 틀을 깨고 선 밖에서 칠해갈 코르티스의 오답이 계속해서 궁금해집니다. 지큐 코리아 1월 디지털 커버는 청량함부터 섬세함, 자유로움, 대범함, 강인함 사이에서 미묘한 균형을 이루는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디올 옴므 퍼퓸, 그리고 디올 옴므의처럼 각자의 개성을 뿜어내는 코르티스 건호, 주훈, 성현, 제임스, 마틴의 다섯 가지 농도를 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