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오늘의 김민희

2013.04.08GQ

좋아한다 말할 순 있어도 안다는 말은 온당치 않다. 영화, 드라마, 화보에서 김민희를 읽어낼 수 있나? 눈이 설녹은 날, 다섯 시간 동안 그녀와 나눈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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