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Q FILM]
INTERVIEW / 전인권
“후회했다고 가끔 누가 기사에 쓰는데, 난 그런 말한 적 없어요. 소용도, 필요도 없고, 지금 그대로 사는 거예요.”
2014년 2월, 전인권을 다시 만났다. 그는 정교함과 엄격함에 대해 말했다.
INTERVIEW / 전인권
“후회했다고 가끔 누가 기사에 쓰는데, 난 그런 말한 적 없어요. 소용도, 필요도 없고, 지금 그대로 사는 거예요.”
2014년 2월, 전인권을 다시 만났다. 그는 정교함과 엄격함에 대해 말했다.
- 에디터
- 정우성, 장승호
- 스탭
- 어시스턴트 / 이채원
- 기타
- 비디오그래퍼 / 신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