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민정은 가도 이유리는 남았다 GQ 2018-08-23T15:39:30+00:00 2014.10.30|ENTERTAINMENT| COPY SHARE 본 브라우저는 공유 기능을 지원하지 않으므로주소를 복사하였습니다. FacebookTwitterPinterest kakao https://img.gqkorea.co.kr/gq/2014/10/style_55ee9e3fd2e6b.mp4 [GQ FILM] PEOPLE / 이유리 “전 제가 섹시한 모습이 된다는 자체가 쑥스러워요. 이제 결혼도 해서 더 그래요. 처녀가 섹시한 건 상관없지만 전 유부녀라 좀 부담스러워요.” >> 인터뷰 보기 COPY SHARE 본 브라우저는 공유 기능을 지원하지 않으므로주소를 복사하였습니다. FacebookTwitterPinterest kak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