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건물과 고즈넉한 담벼락, 그리고 다정한 사람들. 깨끗한 옷을 입고 낯선 동네를 걸을 때 깨닫게 되는 것들.
재킷 1843€, 셔츠 689€, 쇼츠 750€, 모두 꼼 데 가르송 옴므 플러스.
셔츠 350€, 지방시.
니트, 팬츠 가격 미정, 모두 프라다. 슈즈 1630€, 요지 야마모토.
화이트 셔츠 280€, 팬츠 530€, 벨트 225€, 모두 드리스 반 노튼.
메탈릭 셔츠 1190€, 팬츠 590€, 모두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수트 1000€, 보스. 셔츠 390€, 오프 화이트.
재킷 2195€, 랑방. 셔츠 280€, 드리스 반 노튼.
코트 3200€, 셔츠 520€, 팬츠 510€, 모두 에르메스. 슈즈 1630€, 요지 야마모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