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마담 클리코가 ‘블렌딩 로제’를 발명한 지 200주년이 되는 해다. 피노누아 레드 와인을 베이스 와인과 함께 섞는 방식은 통념을 깨고 뵈브 클리코가 처음 시도한 것. 200년 이어온 로제의 진가는 빈티지 로제 2008, 라 그랑 담 로제 2006, 케이크 모양 틴 케이스에 포장된 로제 NV로 알 수 있다.
- 에디터
- 손기은
- 포토그래퍼
- 이현석
올해는 마담 클리코가 ‘블렌딩 로제’를 발명한 지 200주년이 되는 해다. 피노누아 레드 와인을 베이스 와인과 함께 섞는 방식은 통념을 깨고 뵈브 클리코가 처음 시도한 것. 200년 이어온 로제의 진가는 빈티지 로제 2008, 라 그랑 담 로제 2006, 케이크 모양 틴 케이스에 포장된 로제 NV로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