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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품격, 쇼파드 L.U.C 컬렉션

2018.06.12GQ

뛰어난 디테일과 예술성, 그리고 희소성을 바탕으로 세련된 스타일을 선사하는 L.U.C 컬렉션. 창립자인 루이 율리스 쇼파드의 이니셜을 따 론칭한 컬렉션인 만큼, 쇼파드만의 엄격한 기준 아래 완벽하게 제작되고 있다. 그동안 국내에서 만나보기 어려웠던 L.U.C 타임피스를 신세계 강남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소식. 신세계 강남점을 시작으로, 7월초까지 에비뉴엘 월드타워점과 본점에서도 L.U.C 컬렉션의 품격을 경험할 수 있다.

 

 

세련된 디자인과 정교한 최첨단 기술로 제작된 완벽한 품질이 돋보이는 L.U.C 타임 트래블러 원 워치

 

L.U.C 타임 트래블러 원

쇼파드 메뉴팩처 설립 2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쇼파드의 첫 번째 월드타임 워치. 모던한 디자인에 정교한 최첨단 기술이 더해져 완벽한 품질까지 갖췄다. 모든 시간대를 동시에 표시하는 컴플리케이션이 특징. 해외 여행이 잦은 당신이라면, 이상적인 워치가 될 것. 가격 미정. 

 

 

 

L.U.C 콰트로

L.U.C 컬렉션을 대표하는 L.U.C 콰트로 워치를 새롭게 해석해 완벽한 시계로 구현했다. 새로운 L.U.C 콰트로 워치는 COSC 인증을 획득한 L.U.C 칼리버 98.01-L를 탑재해 216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지원한다. 놀라운 기술적 우수함이 담겼다고는 믿기지 않는 3.7mm의 슬림한 두께와, 흔하지 않은 블루 카프 스킨 스트랩까지. ‘젠틀맨을 위한 아이콘 워치’, 그 자체다. 가격 미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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